다시 주목받는 디더링, 그리고 시대적 맥락과 개인적 성찰
나다움(Identity), 디자인(Design), 나눔(Donation)으로 정의하는 삶.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되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책입니다.
디자인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 철학자 스테판 비알이 어원부터 윤리까지 꼼꼼히 짚어낸,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디자인 고찰입니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 주는 디자인들. 유인경·박선주의 《위로의 디자인》은 31개의 디자인을 통해 인간적인 위로를 전합니다.
매일 접하지만 쉽게 지나치는 폰트의 세계. 고딕과 명조의 차이부터 서체가 감정에 미치는 영향까지, 폰트를 보는 새로운 눈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수익보다 가치를 앞세운 런던의 착한 가게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입니다.
현대카드의 파격적인 디자인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한 현대카드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하는 디자인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디자인의 위기라 불리는 시대, 새로운 가능성은 참여에 있습니다. 일반인과 함께 만드는 디자인이 왜 더 강력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짧은 인터뷰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방향과 직업적 태도. 자기 지향점이 흔들릴 때 슬쩍 훔쳐보기 좋은 책입니다.
서안부터 화폐까지, 우리 문화 속 디자인을 담백하게 풀어낸 박현택의 《오래된 디자인》. 쉽게 리뷰를 쓸 수 없을 만큼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아름답지만 과하지 않고, 실용적이지만 차갑지 않은 벨기에 디자인. 지은경의 《벨기에 디자인 여행》은 자수 표지만큼이나 섬세하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일본 디자인의 거장 나가오카 겐메이의 일상과 철학을 따라가는 에세이. 디자이너가 무엇과 함께하며 어떻게 걸어가는지를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기업 사이트와 쇼핑몰이 실제 성과를 내려면 무엇이 달라야 할까. 사용자 경험과 전환율을 중심으로 웹사이트 디자인 전략을 짚어주는 실무형 가이드입니다.
음식, 사람, 공간에 스며든 독일 디자인의 결. 장인영이 사진·글·디자인을 혼자 도맡아 만든 《독일 디자인 여행》은 독일다움의 본질을 감각적으로 포착합니다.
소박하고 실용적이며 유머러스한 더치 디자인의 매력. 디자이너 최성민·최슬기 부부가 네덜란드에서 직접 보고 만난 디자인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디지털로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편집디자인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임헌우·한상만의 《새로운 편집디자인》이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앰브로즈와 폴 해리스의 《레이아웃 북》은 그리드, 여백, 텍스트 흐름 등 레이아웃의 기본 원리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정리한 디자인 입문서입니다.
편집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한 친절하고 체계적인 가이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며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핵심을 뼈대 있게 담았습니다.
에릭 슈피커만과 E.M 진저가 전하는 타이포그래피의 세계. 법칙을 익힌 뒤에야 법칙을 깨뜨릴 수 있다는 거장들의 통찰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배고픈 애벌레》의 작가 에릭 칼의 작품 세계를 담은 그림책. 형형색색 콜라주 기법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그의 예술 세계를 소개합니다.
런던의 우산, 이층버스, 벽화, 거리의 행상들. 김지원의 《런던 디자인 산책》은 이국 땅의 일상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하게 합니다.